그냥 부드럽게만 하는 트리트먼트 써오다가 이렇게 볼륨이 방방하게 살면서 부드러운 경험 내생에 처음입니다. 두피가 머리카락을 꽉~ 잡아준다는게 뭔지 알꺼 같아요. 꽉 잡아주면서 머리가 팅팅~ 선다고 해야 하나요?? 시원~~하고 개운해서 너무나 기분 좋은데, 짱짱하게 힘이 들어가는게 전에 흐물하던 상태랑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. 효과
있습니다! 내돈주고 이렇게 만족하기는 처음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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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리트먼트 파란눈 200ml
OPEN
스타일이 예쁘게 살아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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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p****
왜 봄되면서
써야하는지 실감합니다. 예전보다 머리에 땀도 더 나고, 외출도
많아지다보니 머리가 땀에 절여젔다가 축 늘어지고 착 달라붙어서 파마할때가 벌써 되었나 싶었는데, 뿌리부터
힘이 팍 가는게 파마하지 않아도 스타일이 예쁘게 살아나네요. 미용실 가는 횟수 줄어들겠어요